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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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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의 행복, 피자스쿨과 부어치킨의 쫄깃한 콜라보! 아버자의 현대카드에 M포인트가 엄청 많이 쌓여있다는 사실을 조심스레 발견합니다.셋이서 주말에 M포인트를 사용해서 피자헛에서 피자를 먹고자 하였으나, 막상 시켜먹으려니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나가서 사옵니다. 부어치킨 파닭 : 11,000원센스있게 치킨, 파, 소스를 모두 따로 담아주시더라구요. 상자가 너무 작아, 접시에 옮겨 담고 파를 얹어줍니다.함께 받아온 소스를 부어주면 완성!맛있습니다.치킨 자체만으로도 바삭바삭 매콤한 것이 맛있는데, 파와 소스까지 곁들여지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피자스쿨 스테이크피자 : 8,000원오늘은 기분 좀 내는 날이므로 5,000원 짜리 콤비네이션말고 3천 원 더 투자했습니다. 맛있더라구요. 저가형 피자 나름대로의 맛이 있습니다. 소주, 맥주도 .. 더보기
이탈리아여행, 밀라노&베네치아 젊음을 무기로 다녀온 배낭여행, 이탈리아입니다. 벌써 1년이나 지났네요.10박 12일로 밀라노(1박) - 베네치아(2박) - 피렌체 (3박) - 로마(4박)으로다녀왔습니다. 밀라노와 베네치아 편입니다. 사진만 한 2,000장은 찍었는데,포인트만 몇개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밀라노 말펜샤 공항에 도착해서 밀라노 중앙역으로 왔습니다.해외는 처음 와보는데 뭐 그닥 감흥이 없어서 좀 실망스러웠죠.그리고 시부기라 공사중이더라구요. 확실히 거리를 보면 여기가 외국이구나라는 느낌은 듭니다. ^^* 첫 날밤 묵었던 밀라노 아이디어 호텔입니다. 말만 호텔일뿐.우리나라 중상급 모텔에 작은 부페와 홀이 딸려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한국에서 미리 몇 달전에 예약해서 한인민박보다 저렴하게 숙박했습니다.가격대비로는 꽤나 .. 더보기
당일치기로 떠난 무의도 여행 연휴기간 동안 친구들과 함께 그나마 가까운 무의도에 갔다왔습니다.출발할 땐 날씨가 참 맑았는데, 이상하게 서해바다만 가면 흐려지더군요. 무의도를 가려면 배를 타고 가야되더군요. 5분 정도 거리긴하지만 배라는 교통수단에 대해 전에 없던 거부감이 생겼습니다. 저 시퍼런 바다에 어른들의 잘못으로 떠나버린 어린 아이들을 생각하면 숙연해 집니다. 갈매기들이 새우깡 먹겠다고 배 주위에 몰려왔습니다. 새우깡을 받아먹는 솜씨는 전부 메이저리거급입니다. 하나개 해수욕장은 아직 철이 아니기에 바다는 볼 것이 없습니다. 때 마침 내린 비로 정말 잠깐 보고 왔네요. 천국의 계단. 칼잡이 오수정 촬영지 세트장이 있습니다. 권상우의 명대사가 있는 드라마죠. 따랑은 돌아오는거야~~!! 드라마를 제대로 못봤기에 무슨 촬영을 했는지는.. 더보기
당일치기 전주여행, 첫 번째 전주한옥마을 당일치기로 전주여행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갈려니 멀긴 멀더라구요. 당일치기 쉽지는 않았지만, 나름 알차게 놀고 왔습니다. 전주한옥마을과 가까운 자만벽화마을 입니다. 요즘 웬만한 관광지에는 벽화마을 하나씩은 다있네요.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어려습니다. 마을면적이 작을지언정, 아주 미로처럼 얽힌 골목 골목마다 벽화가 그려져있어서 보는 맛은 괜찮았습니다. 다만 좁은 골목에 관광객이 다수 몰려들자 인증샷 대란이..;; 전주한옥마을 전망대 격인 오목대.스피디하게 움직이느라 P모드로 놓고 막 찍었더니 하늘은 죄다 햐앟게 ㅋㅋ 전주의 대표적인 관광지 답게 관광객이 으리으리 합니다. 바게트버거로 유명한 길거리야줄서서 결국 사먹었습니다. 이성계의 영정을 봉안했다는 경기전. 따로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역시 한옥마을.. 더보기
미국 애리조나 여행 - 앤텔로프 캐년 벌써 이 여행을 다녀온지가 1년 전이라니, 시간 정말 빠릅니다. 혼자 살다보니 당일치기 여행만 하다가 일주일 코스를 짜서 이래조나에서 꼭 가봐야 할 곳들을 돌아봤습니다. 그게 작년 5월이네요. 게을러서 그렇다기 보다는 블로그엔 자주 못 올렸네요. 이래조나하면 사실 다들 그랜드 캐년만 생각하실텐데, 자잘한 곳 말고 국립공원이나 국가기념물 레벨 관광지만 따져봐도 꽤 볼만한 곳들이 참 많습니다. 많은 아메리칸 인디언 유적지들부터 시작해서, 사막의 멋진 자연경관이 엄청나죠. 사막경관이야 다른 나라에도 많이 있지만, 미국의 장점이라면 대부분 자동차로 편히 돌아볼 수 있고, 안전하다는 거겠죠. 앤텔로프 캐년은 애리조나 북쪽 끝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올라가면 유타 주가 나옵니다. 배운 염불이 있는지라 지도를 .. 더보기
연휴에 다녀온 벽초지 수목원 때는 바야흐로 5월 5일. 이런 날은 나가면 고생이라는 신조 아래 살아왔건만 가족이 생기니..짤 없습니다. 나가야 됩니다. 생후 60일 된 젖먹이지만 태어나 처음 맞는러인이날을 집에서 보낼 수 없다는 생각에.. 와버렸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차는 안막혔습니다.자유로 이용해서 왔더니 뭐, 중간에 파주 출판도시 휴게소에서 이것저것집어 먹었는데, 그래도 얼마 안걸림. 바람이 좀 불었지만, 날씨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저기 보이는 건물이 구내식당이었는데, 드시지 마세요.메뉴는 3가지인데, 거의 만원이 필적하는 가격데인데도 맛은 ;; 꽃도 찍어봅니다. 덩그러니 서있는 바위도 찍어봅니다. 날씨가 좋으니 뭘 찍어도 그림이 나옵니다.제 손가락 스킬이 더 좋았다면하는 아쉼은 남습니다. 여러모로 잘보고 왔습니다. 멀지 않은.. 더보기
데들리 체이서 - 시공(파티)용 스킬트리 리로드 캐논 시공을 돌다 보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 버리는 나머지 포탄을 채울 시간이 촉박한 경우가 제 경우에는 많더라구요.4인팟 시공에서는 아무리 각충 / 각지를 찍어도 3각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급속한 포탄충전을 위해 저같은 경우는 스킬 포인트가 쓸데가 없어서... 이런 레벨이 됐지만, 레벨 12까지만 권장해드리며 리로드 캐논 메모와 같이 쓰시면 되겠습니다.(메모와 같이 쓰시면 한 번에 4탄씩 충전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 가호의 문장 시공, 특히 도전에서는 스내치를 통한 마력 흡수가 보스를 잡는 도중에 마나를 공급받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데, 이러한 마나수급을 좀 더 원활하게 해줍니다. 특히 마나회수가 거의 없다시피한 청에게는 필수불가격 하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대.. 더보기